ㅡ벌써 3월이 다가오고선, 우리는 아스테르를 졸업하게 되었다. 3년 동안 다니고 있던 학교인 만큼, 애정도 깊고 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해 주었다.
부트캠프를 시작으로 갖가지 일들에 맞서 싸우고 히메카와 프렌즈 활동을 하게 되면서, 이런저런 일들을 경험했었지... 1학년 때의 나라면 상상도 못 했을 일이었다. 누군가와 함께하는 아이카츠, 같이 성장하는 동료들, 같은 목표를 바라보는 소중한 프렌즈까지... 그저 춤만을 보고 달려왔던 그때의 나와는 상당히 달라져 있었다.
미래의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그때도 여전히 아이돌을 하고 있으려나?.. 때로 불안한 마음이 앞서기도 하지만, 지금은 같이 고민해줄 사람이 있기에 나에겐 감히 부족한 것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러니 졸업식 무대에서는, 모든 것에 감사를 담은 무대를 보여주고 싶어. 내가 지금의 나로서 있을 수 있도록 해 준 모든 것에, 히메카에게. 진심을 다해 노래할 거야.
花占い
-Sunset Flower-
街の夕焼けに溶けた
거리의 저녁노을에 녹은
僕たちはまだ2人だろうか
우리는 아직 두 사람일까
風が吹く僕たちを乗せて
바람이 불어 우리를 태우고
2人でちぎった花に願いを込めて
둘이서 맹세했던 꽃에 소원을 담아서
願うなら 僕たちを
바란다면 우리를
出会うよりもずっと遠くに
만나기도 전으로 훨씬 멀리
叶うなら 僕たちの
이루어진다면 우리의
運命さえももっと遠くに
운명보다도 훨씬 멀리
なんて笑って吐いて捨てては
웃으며 뱉고 버리고는
君を思い出すそんな思いを
너를 생각해 이런 생각을
抱いて抱えて悶えた先には
껴안고 감싸고 발버둥 친 다음에는
いつも君がいるそんな事より
언제나 네가 있어 그런 것보다
恋路の果てには何がある
사랑의 길의 끝에는 뭐가 있어?
くだらない話を ニ人でしよう
시시한 이야기를 둘이서 하자
僕達の千年の恋は
우리의 천 년의 사랑은
相槌で折れる花のようだ
맞장구에 꺾이는 꽃 같아
僕達は千年後もまだ
우리는 천년 후에도 아직
同じ様にまってんだ
똑같이 기다리고 있어
笑っちゃうよね
웃음이 나오지
.
.
.
붉은 장미의 꽃말, 알고 있어?